넥스트라이즈에서 열린 K-ESG컨퍼런스에서 '내일의 커피' 소개

2024-06-12

문준석 이퀄테이블 대표는 스코프3 탄소배출을 줄이고, 임직원의 ESG 활동 내재화를 위해 시행한 ‘내일의 커피’를 소개했다. 커피나무 식재부터, 재배, 운송, 로스팅, 그라인더, 보일링, 폐기물 발생까지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모든 과정에서 탄소저감을 노력하는 솔루션을 완성시켰다. 이퀄테이블은 ‘내일의커피’로 기존 커피 대비 원두 1kg당 16.6kg의 탄소배출을 저감한 탄소배출저감 커피를 완성했다.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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